태풍이 지나간 주 · 오전 10시

웅동2동 배수 확인하고 시작한 프리미엄 50,000원 · 비 갠 뒤의 작업

웅동2동 배수 확인하고 시작한 프리미엄 50,000원 · 비 갠 뒤의 작업

비는 그쳤지만 진해 웅동2동 도로는 아직 젖어 있었습니다. 나뭇잎과 흙이 같이 말려 붙어 있었습니다. 그늘로 돌아 다시 확인했습니다.

휠 안쪽은 비에 굳어 겉만 닦으면 다시 검게 올라올 상태였습니다. 도장면에 꽃가루와 물때 테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문 끝 물자국이 가로로 길게 말라 있었습니다.

젖은 바닥이라 압력을 낮추고 노즐 각도를 낮췄습니다. 수건으로 문지르기보다 송풍으로 물기를 밀어 냈습니다. 발수코팅은 유막이 남은 유리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발수까지 원하면 디테일 10,000원이 따로입니다. 한 시간 십오 분 안에 건조까지 넣었습니다. 웅동2동라고 할증하지 않습니다.

손등으로 문 가운데를 지나가며 걸림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바닥 흙물은 배수 쪽으로 밀었습니다. 전화 010-2222-1511입니다.

오전 작업이 물기 확인에 유리했습니다. 배수구 낙엽을 먼저 치웠습니다. 철분 붉은 점은 광택으로 지우지 않고 세척만 했습니다.

황사가 지나간 주의 오전 10시 일정이었습니다. 젖은 면이 반짝여 멀리서는 깨끗해 보였습니다. 그늘로 돌아 다시 확인했습니다.

유막이 물을 방울로 튕기고 있어 기름막으로 판단했습니다. 매트가 빗물을 먹고 있었습니다. 아래 패널에 오염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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